국내 주요 전자상거래 플랫폼 연합회가 온라인 장바구니에 물건을 담아둔 채 장기간 결제하지 않는 행위에 대해 이른바 '디지털 보관료'를 징수하는 방안을 추진해 파문이 일고 있다. 연합회 측은 주인의 결제 결정을 하염없이 기다리는 상품들의 가상 피로도를 더는 방치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