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부가 매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 국민이 의무적으로 낮잠을 자는 '국가 낮잠 시간' 도입을 추진한다. 생산성 향상과 국민 행복지수 제고가 목적이다.
“신호등도 쉬어야 오래 쓴다”
이 시간 동안 관공서와 기업은 물론 신호등까지 일제히 대기 모드로 전환된다. 관계자는 "신호등도 쉬어야 오래 쓴다"는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근거를 제시했다.
직장인들은 대체로 환영했지만, "20분 자고 일어나면 더 피곤하다"는 실증적 반론도 나왔다. 이에 정부는 낮잠 후 10분간 '기지개 의무 시간'을 함께 편성했다.
국제사회는 이 정책을 주목하고 있다. 한 외신은 "세계에서 가장 졸린 나라의 가장 현명한 결정"이라고 평했다.